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이라 J 로이아드 (문단 편집) === 시즌 4 === 201화에서 [[한신우(노블레스)|한신우]] 일행의 호출을 받아 [[레지스 K 란데그르]], [[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]]와 함께 [[임수이]]의 화보 촬영장을 방문했다.수이의 말로는 라이제르 일행이 돌아간 후 그쪽 업계 사람들이 완전히 난리가 났다고 한다. 수이에게 라이제르, 레지스, 세이라가 누구인지, 또 회사와 계약은 되어있는지, 연락처라든가 그런 것들을 물어봤다고 한다 [[파일:attachment/Seira_Finger_Flick.png]] 204화에서 프랑켄슈타인의 집에 놀러온 라이제르의 학교 친구들이 같이 [[보드 게임]]이나 하자며 그 벌칙으로 [[딱밤]]을 이야기한다. [[후라이팬]]을 들고 있던 세이라는 신우 일행이 딱밤을 날리는 방법을 레지스에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고선 한 번 시험삼아 손가락을 후라이팬에다 대고 '''아주 살짝''' 튕겨봤는데... 이 정도 수준의 위력으로 시전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도 단 한방에 엄청난 '''--떵--'''굉음과 함께 '''후라이팬에 구멍이 시원하게 뻥 뚫리는 것에 이어서 거실 천장에도 구멍이 나고 말았다'''. 주변 사람들이 급하게 '후라이팬을 떨어뜨렸다'고 둘러댔지만 아이들은 '후라이팬을 떨어뜨렸는데 그런 소리가 난다고??'하고 의아해했다. 자기 물건에 손상이 가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프랑켄슈타인은 어쩌지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면서 절망...--저번엔 자신이 1순위로 충성하는 라이제르가 문고리를 박살내서 화를 못 냈는데, 이번엔 예의 갖춰 대해야 할 레이디가 사고를 쳤다-- ~~타오: 저, 저걸로 이마를 때린다고?...~~ ~~프랑켄슈타인: 아아...~~ 프랑켄슈타인에게 [[안상인]], [[나연수(노블레스)|나연수]]가 실례되는 행동을 하더라도 움직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를 받았다. 여담으로 너무 엄청난 신체능력 때문인지 라이제르와 레지스, 세이라는 몸이 좋지 않다는 핑계로 체육 시간에는 늘 쉬고 있다. 다른 애들이 체육 수업을 받는 동안 이 세 사람은 이사장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. 혹시나 체육 시간에 궁금하다고 한번이라도 나갔다간 무슨 불상사가 일어날지... 친구들과 함께 하교하다가 시비를 거는 [[KSA]]의 훈련생들을 멋지게 털어버리고는 멋쩍어하는 신우에게 레지스가 '''"너의 그 말은 지금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다. 이 자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나?'''" 라는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자 세이라 역시 '''"그렇습니다"'''라고 역시 지극히 정상적인 맞장구를 쳤다. 이후 한동안 비중이 없다가 [[켈베로스(노블레스)|켈베로스]]의 리더인 [[테이즈]]에게 떡이 되도록 얻어터진 레지스가 테이즈가 마무리 공격으로 날린 [[데스 사이드]]로 시전한 검압에 맞아 [[끔살]]당할 찰나에 등장해 구해줬다. [[비슷한 타입끼리 대결|똑같은 여성인 것도 그렇고 테이즈도 자신의 무기를 '''데스 사이드'''라고 부르는 만큼 테이즈와 대결하게 되었다]]. 데스 사이드도 꺼내지도 않은 통상 상태의 세이라의 손날 공격 한 번에 밀려난 것을 시작으로 데스사이드 대결에서 '''겨우 참격 한 방에''' 가짜 데스 사이드가 박살나며 테이즈는 피를 토하며 죽는다. 오오 세이라 오오... 일이 진정된 후 라이제르에게 모두 이곳을 떠나란 말을 듣고 프랑켄에게 라이의 몸 상태와 과거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했으나 "지금의 삶을 지킬 수만 있다면 죽어도 상관없다"는 타키오의 말을 듣고 결국 떠나지 않고 라이제르를 지키기 위해 남는 길을 택했다. ~~더불어 [[타오(노블레스)|타오]]의 강제 영입으로 [[라이제르 나이트]]에 No.5로 가입했다. 거기에 가면도 써야 하냐며 색깔은 검은색만 있냐는 질문이 압권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